오랜만에 간 공항은 완전 전쟁터였습니다 ㅠㅡㅜ
힘들었어요~~!!!ㅋㅋㅋ


그래도 이렇게 후기 털러 온 이유가 있겠죠?ㅋㅋㅋ


저의 후기는 한치의 더함이 없고 덜함은 있음을 밝힘니닷!!!
거짓후기는 안털어요ㅋㅋ
대신 말씀 못드리는 대화내용은 좀 잘라낼수도 있습니닷!!!ㅋㅋㅋ



암튼 오후에 간다는 이야기도 있었고 얼핏 이야기를 여기저기 듣기도 한 결과 대충 2시반쯤 공항에 가보았어요ㅋ
사실 전 정보력이없어서 가서 보면 좋은거고 못보면 어쩔수없는 이런 사람이랍니닷ㅋㅋ
가서 한시간쯤 기다리다보니 스렉이 왔구 거기서 스탭분들이 내리셨습니다.


곧 엠블랙이 오겠구나!!! 긴장하고 있지만 오지 않아요 ㅠㅡㅜ
그래서 긴장이 조금 풀리려는 찰나 밴이 왔습니닷 ^-^
역시 블래기들의 밀당이란...ㅋㅋㅋ


쨋든 도착하고 경호매니져님과 승필매니져님은 먼저 내리셔서 수속하실거 하시고 멤버들을 데리러 다시 밴으로 오셨습니다ㅋ

멤버들은 내려서 인터뷰를 했어요~
멕시코 첫 단독콘에 관한 인터뷰였겠죠?
그와중에 이창선크하하핫ㅋㅋㄱㄲ
신발에 껌붙었어큿크크크
껌 뗀다고 완전 다리 찢기하고ㅋㅋㅋㄱㅋ
한껏 쪼리쌘들을 신고 오셨다했더니ㅋㅋㅋㅋ
쌔삥 쌘들에ㅋㅋㅋㅋㅋㅋㅋ


인터뷰 끝나고 다들 횡단보도로 걸어오더군뇨ㅋㅋㅋ
횡단보도에 신호 기다리는데 창선이ㅋㅋㅋㅋ
완전귀여운게 신호기다리는 옆에 기둥이 있었거든요ㅋㅋㅋ
그옆에 숨어서 기다리는거예요ㅋㅋㅋ
완전 귀요미 였음ㅋㅋ


그리고 신호가 떨어지는걸 보고 전 막 공항 안으로 뛰어서 먼저 들어가있었어요ㅋㅋㄱㅋㅋ
역시 옆에 있던 팬들 경호 매니저님이 물리치고 창선이 옆이 비어 있더군요ㅋㅋㅋ
옆으로가서 안녕하고 인사를 하자 창선이 어?어어ㅋㅋ
그래서 멀리까지 가네 ㅠㅡㅜ 조심히 다녀와 하자
응응!! 하고 대답하더라고요ㅋ


그리고는 제가 시계를 선물 해 준게 있는데 보증서 이야기를 안해서 그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어요~
나;시계 준거 케이스 버렸어?
창선이; 아니 안버렸는데?
나; 아 징챠? 버렸을 줄 알았는데ㅋㅋ
창선이; 그런거 안버려~
나; 아 그 안에 밑에 보증서 들어있는거 말안해서...ㅋ
창선이;...
나; 아 그니까 그 안에 함 봐바
창선이; 한번만 볼께ㅡㅡ
나;(당황당황) 아..여러번 봐도 돼!!!
창선이; 푸흐흣ㅋㅋㅋㅋ 알았어ㅋㅋ
저 개드립은 먼가요?ㅋㅋㅋ
사실 케이스가 정품시계 케이스가 아니여서 버렸을 줄알고 물어본건데, 요즘 왜케 개드립치지?;;;


그리고는 악수해달라고 막 그러자 손을 딱 내밀더라고욤ㅋㅋㅋㅋ
그래서 악수하다가 창선이랑 저랑 둘 다 손 놓을 타이밍 놓쳐서.. 한참을 그러고 걸어가다가ㅋㅋㅋㅋ 제가 먼저 손 놓음ㄷㄷㄷ
그러다가 뒤에서 경호매니저님의 애절한 외침이 들리더군요ㅋㅋㅋㅋ "거기아냐~~!!!"ㅋㅋ
멤버들 못듣고 직진하길래 창선이 옷을 슬쩍 잡아당기고는 거기 아니고 뒤래~~
이랬더니 곧장 바로 다시 돌아서 수속대로 가더군요ㅋㅋㅋㅋ


창선이가 수속을 마치고 다시 제가 막 달려 창선이 옆에 안착!!!ㅋㅋ
둘 사이 순간 마가 떠서 할말이 없다가
걍 정신 나간 상태로 아무말이나 떠들어댓어요ㅋㅋ

나; 썬글라스 잘 어울린다...
창선이; 고맙다...
.
.
.
.
.
창선이는 마가 뜬걸 이기지 못하고 한마디 하더군요ㅋ
"내가 얼굴이 커서...(썻어?)"
.
.
.
.
!!!!!!
머야?이건 어디서 나온 신종 자학 개드립?
얘 머야?
나; (당황당황) 아냐 아냐 창선아 너 얼굴 안커 작아 작아 겁나 작아 너 얼굴 안커 너 정상이야 징챠루!(횡설수설)
창선이; 푸흐흐
나; 잘 다녀와, 창선아..(멍~)




그렇게 전 창선이를 보냈습니다ㅋㅋㅋㅋㅋ

요즘 개드립학원 다니나?
나 놀려먹는게 재미있나?
머지?ㅋㅋㅋㅋ ㅋㅋㅋㅋ
몇가지 대화가 생략되었지만 재미있게 읽어주십시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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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창선이만 바라보는 창선애 창선애

일단 5시 표 배부라는 이야기를 듣고

4시 반쯤 갔어요.

그런데 이미 줄을 서 계신 분이 계셔서 줄을 서고..ㅋ

앞에 일행이 한팀있고 저희가 두번째였는데 1번 자리가 너무 사이드였던지

첫번째 일행이 빠져서 저희 일행이 1번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일행중에도 제가 1번을 했기때문에 팬싸에서 난생처음 1번을 하게 되었네요 ㅋㅋㅋ

이런..;;

 

 

멤버들이 나오고

창선이는 그 자리가 아는 곳이었는지 승호한테 막 이야기 하더니

여기가 아이스링크장 이었다고 이야기하더라고요 ㅋㅋㅋㅋ

그리고 막방이었다는 이야기를 하며 팬싸는 시작되었어요.

 

 

싸인 받으러 갔어요~

미르가 첫번째 였습니다!!

미르에게 미르야 안녕하고 인사하자 예 안녕하세요 인사해서

제가 나 첫팬싸야 이러니까 미르가 무의식적으로 그러니까 하다가 놀래서 예?예? 이러더라고요 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대박이지? 하니까 미르가 왜 이렇게 많이 본거 같지? 이러는 거예요 ㅋㅋㅋ

내가 계속 떨어졌다고 막 칭얼대고는

나 엠블랙 좋아한지 1000일 됐다고 특별한 피에쓰 써달라고 하니까

오~~~~ 이러면서 그걸 쓰더라고요 ㅡㅡ^

이런...;;ㅋㅋㅋㅋㅋㅋ

악수 하고는 준비해간 마이쮸 큰 통에 들은 걸 주니까

어? 저 주는거예요? 하더라고요 ㅋㅋㅋ 내가 미르에게 선물 주면 이상한가?ㅋㅋㅋㅋ

암튼 그리고는 지오에게 갔어요..

 

지오가 저를 보더니 대뜸 나는? 이러는 거예요 ㅋㅋㅋ

아~ 마이쮸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저건 미르꺼라고 ..하니까 왜 자기껀 없냐고

그래서 저거 많이 들었다고 나눠먹으라고 하니까 ㅋㅋㅋㅋ

알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는 내꺼 싸인 말고 아는 언니 이름 해달라고 했더니

왜 그러냐고 막 이러드라고요 ㅋㅋㅋ

그래서 부탁받았다고 해달라고...ㅋㅋㅋ

그리고 안아달라고 함 드립을 쳐봤습니다..;;;

욕먹는데요... 이런 지오야? 나중에 다른 팬 안아줬자나?

내가 니 팬 아니라고 차별하는거임?ㅋㅋㅋㅋㅋ

암튼 악수하고 넘어갔어요~

 

승호에게는 다른 분 싸인을 부탁했어요..제가 여기저기 신세를 많이져서 ㅠㅡㅜ

승호에게 저번에 저 삼재라서 팬싸 자꾸 떨어진다고 그랬는데 드디어 팬싸 됐다고 ㅋㅋㅋ

삼재 아닌가 보다고 자랑했어요 ㅋㅋㅋ 그러자 승호가 그러니까요 삼재 상관없다고 막 이런투로 말했어요 ㅋ

그런데 승호한테 말하는데 제가 목소리가 자꾸 떨리는 거예요 ㅋㅋㅋ

그래서 승호야 나 대게 너희 만날 때마다 이렇게 떤다고 ㅋㅋㅋ

그랬더니 승호가 고개를 좌우로 흔드는 거예요 ㅋㅋㅋ

내가 나 엄청 떠는 거라구 ㅋㅋㅋ 긍데 안 떨려보이지? 하니까

고개를 심하게 끄덕거리더군요 ;;;ㅋㅋㅋㅋ

미안 승호야 내가 쫌 낯짝이 두꺼워 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악수하고 넘어갔어요 ㅋㅋㅋ

 

그 다음이 둥둥이!!!!

둥이에게 꼭 드레스업 노래 제가 제일 좋아한다는 말을 하고 싶었어요..ㅋㅋㅋ

그래서 막 둥둥이에게 정신 없이 나 이번 앨범에서 드레스업 제일 좋아해!!!!!

막 이러니까 둥이 못 알아듣고는 예? ㅠㅡㅜ 완전 용기내서 한말인데 ㅋㅋㅋㅋ

다시 한 번 둥이에게 나 이번 앨범에서 니 노래가 제일 좋다고!!! 하니까

영광입니다~ ㅋㅋㅋㅋ 이러면서 웃더라고요 ㅋㅋㅋ

그런데 이 순간 ㅋㅋㅋㅋ 계속 마이크 대고 팬들하고 이야기하던 창선이

갑자기 둥이한테 마이크를 들이댑니다 ㅋㅋㅋ

제가 그래서 장난으로 이게 무슨짓이야~ 나하고 이야기 중인데!!! ㅇㅣ러니까 절 쳐다보는 창선이 ㅋㅋㅋㅋ

제가 아무리 창선이 팬이어도 다른 멤버와 이야기할 때는 다른 멤버에 집중하는데..

이런 시간을 빼앗다니..ㅋㅋㅋㅋ

그런 창선이는 저를 놀리고 싶었나봐요;;;;

저에게 갑자기 마이크를 들이대는 겁니다...ㅋㅋㅋ 이런 ㅋㅋㅋ

제가 그래서 마이크에 대고 아아 하니까 웃더군요 ㅋㅋㅋ

아아 하고는 어쩌라는거야? 하며 창선이를 쳐다보니까 마이크를 쓰~윽 치우는 창선이ㅋㅋㅋ

징챠 엉뚱하다니까 ㅋㅋㅋ

그래서 심심해하는 창선이를 위해 둥둥이와 인사하고 빨리 넘어갔어요~

 

창선이에게 인사하니까 인사를 받는 둥 마는 둥 ㅡㅡ^

혼자 싸인 열심히 하더라고요 ㅋㅋㅋ

그래서 제가 너 나 제대로 안아줘야돼!!! 이러니까 싸인에 집중해서 못들은듯 어?

(아님 못들은척?)

그래서 제가 포옹해주기로 약속 했다며!!! 이러니까 어~어~ 알았어 이러면서 웃더라고요 ㅋㅋㅋ

그리고는 피에쓰를 쓰는데 저에 대한 질문이었어요 ㅋㅋㅋ

처음에 좀 고민을 막하길래 내가 너 이렇게 시간 끌지마 뒤에서 막 가라고 머라 한단말야 ㅠㅡㅜ

이러니까 막 멀 쓰더라고요 ㅋㅋ

그리고는 제가 너 내가 올린 사진 한번이라도 본적 있어? 하고 물어보니까

어~~ 봤지!!! 봤어~ 봤어~ ㅋㅋㅋ

그래서 안심을 하고는 피에쓰 쓰는 걸 봤는데...!!! 뚜둥 !!!

매일 쓰던 걸 쓰기에 너는 나 보면 이것밖에 생각 안나? ㅠㅡㅜ 하니까

이거이거~ 하면서 또 설명 그림까지 막 그리는 거예요 ㅋㅋㅋㅋ

나에게 설명 삼매경인 창선이..ㅋㅋㅋ

그리고는 맨붕에 빠진 저는 포옹도 잊어버리고 악수하려고 손을 내밀었어요 ㅋㅋ

그랬더니 창선이는 포옹을 하려고 양팔을 뻗고 있었던거에요 ㅋㅋㅋㅋ

서로 민망해진 저희는 웃고 말았지요 ㅋㅋㅋ

그리고는 제가 양팔을 뻗으니까 창선이도 양팔을 뻗더군요 ...

그런데 이게 왠걸 이게 포옹? 이런 생각이 드는 포옹을..;;;

그래서 전 창선이 팔을 잡아당겼고 창선이가 급히 혼나혼나 이랬지만 창선이는 의자에서 일어나고 있었답니다 ^-^ㅋㅋㅋ

결국 제대로 된 포옹을 받았고 창선이에게 머리 쓰담쓰담을 부탁하고는 저는 총총히 내려왔어요 ㅋㅋㅋ

 

 

싸인회 중간중간에 이야기들은 잘 기억이 안나는데..

기억나는 것만 말씀 드리자면

승호가 멀 맛있게 먹길래 밥 안먹구 왔냐고 하니까 안 먹고 왔다고 그러더라고요 ㅠㅡㅜ

 

지오가 앨범이야기를 하길래

승호에게 우리 타이틀곡 녹음 했냐고 묻자 예? 이러는거예요 ㅋㅋ 타이틀곡 녹음했냐고!! 하니까 예?

이래서 너 들리지? 하니까 고개를 좌우로 흔드는 거예요

그래서 너 들리지는 들리냐고 막 하니까 그 개구쟁이 웃음을 막 짓더라고요 ㅋㅋㅋ

천둥이가 우리 노래 어떤 장르 했으면 좋겠냐고 물어봐서 제가 클럽클럽 노래 클럽 클럽!!! 막 이러니까 강남스타일 같은거? 막이러더라고요..

약간 장난 반으로 이야기 했는데 둥이는 너무 진심 같아보여서

제가 다시 한 번 둥이를 불러서 우리도 좀 밝은거 했으면 좋겟다고

귀여운거 말고 밝은거!!! 이러니까 고개를 끄덕끄덕 ㅋㅋㅋ

그래서 제가 한 번 더 귀여운거 말고 밝은거 이러자 씨~익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고는 드레스업 같은거?이러드라고요 ㅋㅋㅋ

 

승호에게 포카 창선이꺼만 제가 30장정도 가지고 있었는데 그거 보여주니까 승호 완전 빵 터졌어요 ㅋㅋㅋ

승호는 저희에게 그거 다 보여달라고 해서 저희가 집에 있는 것도 다 가지고 와서 담에 보여주겠다고 그랬지요 ㅋㅋㅋ

그랬더니 알겠다고 막 그러드라고요 ㅋㅋㅋ

그리고는 제가 승호꺼 희귀템이라고 하자 승호가 자기 어머니도 쭌이꺼 나왔다고 하면서 웃어서

그런데 나는 20장 사면 니가 15장 나온다고 이러니까 웃더라고요 ㅋㅋ

그리고는 미르에게 미르꺼 거의 30장 넘게 보여줬더니 왜이리 꽝을 많이 받았냐고

그래서 아니라고 미르꺼 당첨이라고 막 이야기 해줬어요 ㅋㅋ

창선이를 보여줬더니 창선이는 그냥 살짝 웃고 말더라고요 ㅠㅡㅜ 창선아 너의 반응을 제일 기대했는데..ㅋ

 

또 승호한테 마술 보여달라고 하자 승호가 마술을 보여줬어요 ㅋㅋㅋㅋ

그래서 우리가 막 오~ 하고 탄성을 지르자 ㅋㅋㅋ

창선이 빼꼼 고개를 내밀더니 머했어? 이러더라고요 ㅋㅋㅋ

창선이는 꼭 그래요 ㅋㅋㅋㅋ 안들리는 척 시크한 척 막 그러다가도

미르나 승호 지오 둥이랑 이야기하고 있으면 쳐다보고 웃고 물어보고..ㅋㅋㅋ

그래서 마술했다고 하자 ㅋㅋㅋ 손가락 엄지 마술을 보여줬어요 ㅋㅋㅋ 너무 허술해서 우리가 다 안다고 하자

또 한개 있다고 한개 더 신기한거 있다고 하고는 고개를 암튼 막 어떻게 하는 그런 행동을 보여줬어요 ㅋㅋㅋ

(업로드 영상 참조 ㅋㅋㅋ)

 

아! 그리고 저희 일행 언니가 둥이에게 기대도 안하고 하트 해달라고 했는데

갑자기 둥이가 하트를 해줘서 우리 모두 놀래서 오~ 오~ 막이러니까 둥이가 왜 그러냐고 이러는거예요 ㅋㅋㅋ

그래서 우리 일행언니가 너무 좋아한다고 ㅋㅋㅋ 막 이러니까

둥이 그게 웃겼는지 막 삿대질 하면서 머라머라 하더라고요 ㅋㅋㅋㅋ

그 영상 있는데..ㅋㅋㅋ

일단 다른 멤버들 영상은 올릴지 말지 고민 좀 해볼게요 ㅋㅋ

 

그런데 팬싸가 생각보다 느긋느긋 ㅋㅋ

서산에 가야하는 일정을 알았는데 느긋느긋하길래

승호에게 서산 가냐고 물어보니까 서산 간다고

그래서 저희가 2시간 걸리지 않냐고 하니까 1시간 반이면 간다고 자기가 운전하면 1시간 20분이면 갈 수 있다고 ㅋㅋㅋ

 

다른 이야기도 많이 있는데..

영상 정리한지도 얼마 안되서 생각이 날만도 한데 ㅋㅋㅋ

잘 생각이 안나네요 ㅋㅋ

 

 

암튼 이래저래 팬싸가 끝났어요 ㅋㅋㅋ

그런데 분명 중간에 핸드폰을 갖고 있었던 창선이 ㅋ

핸드폰이 창선이 자리에서 사라진거예요 ㅋㅋ

나중에 영상을 보며 확인한건데.. 창선이 옆에 있던 스텝분께서 챙기시더라고요 ㅋㅋ

그것도 모르고 저는 미르 자리에 검정색폰이 꽂혀 있길래 저거 아냐? 이러니까

막 거기로 심각한 표정으로 달려가 확인하더니 아니야아니야 막이러면서 핸드폰 찾기 삼매경이다가

스텝분이 여기있다고 하시니까 그 때서야 안심한 표정으로 앞으로 나오더라고요 ㅋㅋㅋ

그런데 이게 왠걸 멤버가 무대 끝에 대롱대롱 다른 멤버의 손에 위험하게 잡혀있는걸 보고는 놀란 표정을 짓더니

자기도 해보더라고요

둥이가 손을 잡아줬는데 둥이가 장난으로 놓으려고 하자 정말 놀라더라고요 ㅋㅋㅋ

그리고는 그 장난도 지나고 개인기 해보라고 하면서 개가 인기가 있나요? ㅋㅋㅋ 또 막 허무개그 하곸ㅋㅋ

 

그리고는 자기들 가야한다고 정말 늦었다고 자기들 가다가 다치면 안되지 않냐고

막 우리가 가지말라고 징징대니까 행사 오시는 분!!! 막 이러면서 ㅋㅋㅋ

우리가 어떻게 가냐고 우린 가도 늦는다고 막 이러니까 약을 올리더라고요 ㅠㅡㅜ

그리고는 마지막에 나갈 때 핸드폰을 저를 향해 흔들며 전화해~ 막 이러더라고요 ㅋㅋㅋㅋ

내가 저번에 문자해를 1탄으로 전화해를 2탄을 직격탄을 받으며 ㅋㅋㅋ

그래도 그 놈의 전화해는 어찌나 달콤하던지 ㅋㅋㅋㅋ

남들이 보면 정말 제가 창선이 폰번호 아는지 알겠다는 ㅋㅋㅋㅋ

그렇게 창선이는 전화해를 남기고 떠났답니다 ㅋㅋㅋㅋ

 

 

p.s. 약이 오른 창선애는 차를 끌고 과속 엄청나게 해가며 목숨을 걸고 1시간만에 서산에 도착해

멤버들보다 먼저 서산 행사장에 가있었다는 후문이 전해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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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창선이만 바라보는 창선애 창선애

 

 

모두 아시겠지만18일에 공항에 갔었어요~

확신은 없었지만 여기저기 귀동냥한 결과 11시가 조금 넘어서 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공항으로 갔죠 ㅋㅋㅋ

 

팬분들이 꽤 많이 와계셨고 승필 매니져님도 있어서

곧 도착할 거라는 예감이 들었어요~

 

약 40분쯤 엠블랙 스탭분들이 나왔고

곧 창선이가 나올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얼마 안있자 경호매니져님을 필두로 멤버들이 모두 같이 나왔습니다.

걸어나오는 창선이는 왕자님 ♡

저는 창선이에게 막 달려가서 잘 다녀왔냐고 물어봤어요

그러자 창선이는 어~ 잘 다녀왔지!! 하고 대답하더라고요 ^-^

 

그리고는 창선이가 다른 날과 다르게 큰 박스 두개를 실은 카트를 끌고 있어서

무엇을 산거냐고 묻자

로봇이라고 비싼거라고 하더군요 ㅋㅋㅋㅋㅋ

참 그런거 좋아하는 창선이예여 ㅋㅋㅋ

어떤 로봇인지 너무 궁금한거 있죠 ㅋㅋㅋ

 

마지막에 차에 탈 때 창선이에게 줄 선물이 있어서

엄청 정신없고 매니져님들이 이제 가까이 오지 말라고 막는 와중에

창선아!!! 하고 불렀어요

그러자 고개를 들고 쳐다보더군요.

그리고는 제가 선물이라고 내밀자

손을 제게 뻗어 받아가며 고맙다고 인사하더라고요~

 

그렇게 창선이는 밴을 타고 슝- 떠났답니다.ㅋㅋㅋ

 

 

 

아!!! 맞다. 창선이에게 전주에서 부른거 저인줄 알았냐고 묻자.

알았지~ 이러드라고요

그래서 제가 나인줄 몰랐을 줄 알았다고 말하자

아~ 당연히 알지~

이런 대답을 들어서 행복한 창선애였답니다!!!

 

오늘도 이준 생각하며 이준R2해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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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창선이만 바라보는 창선애 창선애
요즘 매일매일 바쁜 하루에 지쳐 10시에 잠드는 창선애입니닷!!!

그런데 지금 왜 안자고 있냐고요?

창선이를 오랜만에 보고 왔기때문입니다!!!ㅋㅋㅋㅋ



후기 날려보려 이렇게 폰으로 글쓰기 시작하네요~



6시반 레드카펫 행사가 시작이었고
제가 일이 끝나고 부랴부랴 달려 도착한 시간은 6시반이 조금 넘은 시간이었어요.

일단 주변에 있는 관계자에게 이준씨왔냐고 물어보자
아직 오지 않았다는 말에
마음을 놓고 촘촘히 서있는 사람들을 비집고 들어가
되도록이면 포토월 앞쪽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다른 분들이 레드카펫을 밟을 때 각도도 맞춰보고 연습했지만 도저히 안나오더군요 ㅠㅡㅜ
역시 영화제이다보니 기자분들 너무 많고 사다리위에 올라가셔서 전 이러다가는 가랑이 사이로 들어갈 폼새였습니다ㅋㅋ

그런데 6시 50분쯤 창선이가 왔다는걸 직감으로 알게 되고ㅋ
빠심인지 집착인지 제 몸은 정말 신기 갑갑게도 쫙펴져
레드카펫 멀리 서있는 창선이가 제 캠안에 들어오더군요.ㅋㅋㅋ
창선이는 레드카펫 중간에 서서 인사를 하다가 옆에 일반인분들이 악수를 청하자
악수까지하는 느긋함을보이고 포토월에 섰어요.

포토월에 서있던 창선이는 배우님이더이다ㅋㅋㅋ
자랑스러워ㅠㅡㅜ

포토월에서 내려온 창선이는 개막식장으로 들어가기전
그 앞에 서 계시던 어떤 높으신 부부님과 담소를 나누고 총총히 사라졌어요.

ㅠㅡㅜ

오랜만에 봤는데 아쉬움이 남던 저는 밴을 찾아 헤맸어요~
그런데 이게 왠일 익숙한 밴이 제 눈 앞에ㅋㅋㅋㅋ뙇~~!!!!
그렇지만 그곳은 경호원분들이 지키고있어서 가까이하지 못하는 성지였고
전 조금 멀리서 밴을 째려보고 서있었습니다ㅋㅋㅋㅋ

한 1시간쯤 지났을까? 옆에 있던 지하주차장을 통해 반가운 경호매니져님이 스텝들과 창선이를 데리고 나온겁니다!!
전 너무 기쁜 맘에 창선아!! 하고 불렀어요ㅋ

긍데 창선이 쪽에선 제쪽이 안보였나봐요ㅋ
제쪽이 어두웠거던요ㅠㅡㅜ

고개를 두리번두리번 "누..누구..누구?" 이러더니
"어...안녕?.." 하는겁니다.
그래서 전 "나 OO이야" 하니까
그제서야 "아~~ 안녕!!!"하더라구요ㅋㅋ
누구누구하며 두리번거리던 창선이ㅋㅋㅋㅋ
징챠 귀여웠는데~ㅋㅋ

그와중에 옆에서 잘못들으신 경호매니져님
"송해?전국노래자랑?ㅋㅋㅋ" 하시자
창선이 "아니~~ OO!!!" 하며 정정하드라구요ㅋㅋㅋ

그래서 전 "창선아 오늘 수고했어!!!" 하며 마지막 인사를 건네니
창선이도 "어~ 잘가~~" 하며 인사!!!ㅋㅋㅋ

오랜만에 본 창선이는 다행히 목소리도 표정도 다 밝고 기분 좋아보여
저도 행복해졌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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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창선이만 바라보는 창선애 창선애

일단 팬싸 진행이 100명씩 나눠져서 2번에 이루어지신건 아시죠?

운이 좋게도 저는 2번째 입장하는 팬 중 맨 앞줄의 사람이었습니다!!

 

팬싸 시작되기전 주차해 놓은 차에 갈 일이 생겼고

멤버들이 올 시간이랑 경호원들의 통제가 심했지만

저는 당연히 멤버들이 지하주차장을 이용하는지 알고 차가 있던 5층에 갔습니다.

갔는데 경호원분이 왜 내려왔냐며 머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차에 왔다고 했더니 얼렁 가시라고해서

차에 탔는데 엘레베이터 근처에 받쳐져 있던 제 차 ㅋㅋㅋ

잠시 볼일을 보고 있는데

축제차량이 들어오고 경호원분들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겁니다.

 

일단 처음에 지오군이 내려서 기지개를 펴고 그 뒤에 승호군이 내렸나?

그리고 창선이가 내리더군요.

다른 팬싸에서는 자신들 옷을 입고 오고 와서 르까프 옷을 입었었는데..

그 날은 르까프 옷을 입고 왔더군요.

전날 팬싸가 있어서 코디분이 챙겨 놓으셨었나봐요.

암튼 파란색바람막이 안에 수트를 입은 창선이가 뙇!!!

조금은 피곤해보였던 창선이에게 미안하지만...텬사가 하늘에서 내려왔더군요 ㅋㅋ

근데 양심상 차안에서 보기만 했어요~ㅋㅋㅋㅋ

 

그리고 올라가서 줄서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길지 않은 시간이 지나고 나서 입장을 하고

들어가서 조금 기다리니 멤버들이 들어왔어요.

저는 운 좋게도 창선이 앞쪽이어서 이야기를 많이 할 수 있었어요.

 

먼저 싸인 받은 이야기를 하자면

미르: 안녕하세요~

나:안녕~ 쭌이여자로 싸인해줘~

미르: 그래요 OO누나 (하면서 제 이름을 말하더군요)

나: 나 팬싸 3번 다 오는거야

미:오~

나: 잠깐 기다려봐 이거봐바

(일더하기 일은 귀요미~♪)

미:하지마요하지마요~(막 웃으면서)

(나이 많은 누나가 이렇게 애교를 피우는데 ㅠㅡㅜ 미안 미르야 토나와?)

나:그래~ 안녕~ (악수)

 

지오: 어!! 안녕~ 친구!!!

나: 이거 봐바

(이더하기 이는 귀요미~♪)

지:머하는 짓이지? 하지마하지마~

(그래. 지오야 ㅋㅋㅋ 너는 그럴 줄 알았어. ㅋㅋㅋㅋ 하는 나도 역겹다 ㅋㅋㅋㅋㅋ)

나:그래~(악수)

 

둥: 안녕하세요

저:이것 좀 봐줘요~

(삼더하기 삼은 귀요미~♪ '응? 왜 아무말도 없지?'

둥이가 저를 빤히 쳐다보면서 웃고 있더군요.. 심장 철렁!!

사더하기사는 귀요미 오더하기 오는 귀요미~

저를 빤히 쳐다보는 천둥이가 오히려 부담!!!ㅋㅋㅋㅋ 더 이상은 못하겠어서 패스~!!!ㅋㅋㅋㅋ)

 

승호는 솔직히 잘 기억이 안나요.

둥둥이 때 너무 당황해서..

저는 멤버들이 다 지오나 미르 같은 반응 일거라 생각해서..ㅋㅋㅋㅋㅋㅋ

승호하고는 악수한 기억 밖에는..;;;ㅋㅋㅋㅋㅋ

 

(창선이 앞에서는 도저히 부끄러워서 귀요미플레이어를 못하겠더군요 ㅋㅋㅋ)

창선:어! 안녕!

나: 응! 이거 발렌타인데이!!(초콜릿을 안먹는 창선이를 위해 쿠키를 준비했어요)

창선:오~

나: 이건 빵!!

창선 : 고맙다!!

나: 이건 쪽지!!! 꼭 읽어봐!! 오랜만에 쓴거야!!

창선 : 알았어~

나: 아~ 이거는 팩!!! (싸이님 모양이 된 마스크팩이었어요) 너의 거칠어진 피부 ㅋㅋ 뽀애지라고~

창선: 어~ㅋㅋㅋ 고맙다!!

나:이거 골라봐바(사다리타기 종이를 내밀면서)

창선:흠~3번!!(동그라미를 펜으로 뙇!!!)

나:내려가봐바

창선:(들고 있던 펜으로 사다리타기 시작)

나:짜잔!!! 포옹!!! (사실 다 포옹이었어요 ㅠㅡㅜ 저의 포옹 받기 위한 잔머리?)

창선: 아~진짜~ 미안하다~

나:해준다고 했자나~ 뻥쟁이 ㅠㅡㅜ

(저보다 먼저 받았던 일행이 저 포옹해달라고 약속까지 받았었거든요ㅠㅡㅜ)

창선: 너 해주면 뒷사람들 다 해줘야대~ 미안하다~

나:  아 해준다며~~

창선 : 안돼안돼 시간이 별로 없어~

나 : 그럼!! 깍지!!

(깍지 끼고 뻥쟁이라고 하면서 내려왔어요 ㅠㅡㅜ)

 

그렇게 허무한 싸인은 끝나고 ㅠㅡㅜ ㅋㅋㅋㅋ

 

먼저 창선이에게 다음주부터 아이리스 나와? 했더니 음~ 하면서 생각하더니 모르겠다고했어욧!

그리고 제 일행이 아이리스에서 극중 이름이 뭐냐고 했더니 오영오영오영이야~

또 머지? 제가 배우는 배우다 언제 개봉하냐 이랬더니 모른다고 했다가 옆에서 경호매니저님이 장난으로 안해~ 이러니까

창선이가 그걸 캐치하고는 안해~ 막 이러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안해? 이러면서 놀라니까 안해~ 엎어졌어엎어졌어~ 막 이랬어요 ㅋ

그리고 뻥쟁이~~ 이러니까 놀래서 웃으면서 쳐다보고

다음 팬싸 때는 안아달라고 하니까 웃으면서 막 머라머라 했는데 머라고 한지 잘 모르겠어요 ㅋㅋㅋㅋ

제가 팬싸 때 안아달라고 칭얼대서 미안하다고 하니까

갠찮다고 하면서 쿨한 표정? 짓더라고요 ㅋㅋㅋ

쪽지 꼭 읽어달라고 하니까 알았다고 하고

비눗방울 불면서 놀기도하고

쿠키 제가 집적 만들었던 거거든요~

그래서 직접 만든거라고 했더니 오~ 하면서 리액션해주고

안녕~ 하고 인사해달라고하자 하는 듯 안하는듯 ㅋㅋㅋㅋ

브이해달라고 하자 빨리 하고 내리고 빨리하고 내리고 ㅋㅋㅋㅋ 부끄부끄 ㅋㅋㅋ

너무 가까웠나봐요 ㅋㅋ

제가 캠 찍고 있는 화면 돌려서 창선이 보이게 하면서 찍으면서 잘 나오고 있냐고 물어봤더니

잘 나온다고 고개를 끄떡끄떡하면서 카메라 보고 머리 만지고 ㅋㅋㅋ

 

끝날 때 창선이가 승호군에게 사탕으로 손가락을 잘 못 맞아서 막 아파했어요~ ㅋㅋ

그래서 창선이가 승호군 눈치를 살피며 때릴까 말까 고민하길래

때려때려 막이러니까 승호군이 저를 쳐다보더니 창선이에게 덤비라고 손을 까딱까딱 ㅋㅋ

그러자 창선이가 때리는 시늉만 막하길래 쎄게 때리라고~ 막 이랬는데 승호군 엄살을 막 피웠어요 ㅋㅋ

그랬더니 창선이 자기 억울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창선아~ 어디가서 맞고 다니지마 ㅠㅡㅜ 이랬더니 알겠다고 고개 끄덕끄덕 ㅋㅋㅋㅋㅋ

창선이에게 피곤하지 않냐고 손가락 안아프냐고 묻자 갠찮다고 그러구

나갈때 인사하니까 인사해줬어요!!

 

창선이 후기 밖에 없어서 좀 그런가요? ㅋㅋㅋ

사실 창선이 한테 집중하느라 다른 멤버들 말이나 행동들이 귀와 눈에 안들어와서 ㅋㅋ

창선이를 보다 온 기억밖에 없네요 ㅠㅡㅜ

 

그 날 창선이는 조금은 피곤해보였지만 그래도 나름 밝은 모습이었어요 ㅋㅋㅋ

긍데 노원팬싸가 너무 가까워서 그런지 조금 쑥쓰쑥쓰 부끄부끄 ㅋㅋㅋ

그래도 할말은 다하고 장난도 치면서 캠은 또 어찌나 잘 쳐다보던지 ㅋㅋㅋ

연예인은 연예인이구나 싶었습니다!! ㅋㅋㅋ

창선이 덕에 너무 행복한 하루였어요~

 

별거 없는 팬싸지만.. 그래도 나름 이번 팬싸 저에겐 별거 있는 팬싸인것 같아서..

이렇게 후기 올려보아요 ㅋㅋㅋㅋㅋ

 

 

다른 곳으로 퍼다 나르지는 말아주십쇼!!!

여기서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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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창선이만 바라보는 창선애 창선애

오랜만의 팬싸!!!

오랜만에 창선이를 만나는 길!!!

아침 일찍부터 부산으로 가는 길은 피곤하지만 즐겁게 갔답니다 ^-^

 

10시반쯤 도착했고요~

일단 10층으로 갔어요 ㅋㅋ

거기 있는 경호원분들께 표 어디서 교환하냐고 묻자 1층으로 가야한다고 하더라고요 -_-^

그래서 다시 1층으로 내려갔습니다.

1층에 내려가자 거기 있는 스텝분들께선 여기가 아니라고 10층으로 가보라고..

제가 10층에서 여기 가보라고 한건데? 이러니까 그럼 르까프 매장 가보라고..

 

5층인가?6층인가에 있는 매장에 갔더니 10층으로 가라고..

이게 머죠?

대체 이건...

사람이 무슨 똥개인줄 아나?

거기 행사 진행하는 경호원이나 스텝분들이 이런식으로 잘 모르고 대충대충 안내해주는 바람에

저는 백화점 안을 30분이나 헤맸어요 ㅠㅡㅜ

 

그리고나서 확인절차 밟고 번호표를 줄줄 알았더니

이게 왠일?? ㅋㅋㅋㅋㅋ 지금부터 1시 반까지 기다리래요~

밥도 안먹고 번호표 받고 먹으려고 열심히 달려왔는데..

그래 그래도 좋다 이거야 기다릴수 있어요..

구두를 신고간 저에게 앉지도 말라고..

너무 화가 났어요.. 이런 팬싸 정말 처음.. 것도 공개도 아니고 좌석이 있는건데.. 왜 번호표를 나눠주지 앉는지... 정말 이해가 가지 않던데요?

현장 진행을 이따위로 하다니.. 정말 이해가 안갔습니다.

그래도 12시쯤 앉아서 기다려도 된다는 말에 앉아서 기다리며 화장실 갈 때 물마시러 갈 때 등등

사소한 일까지 경호원한테 일일이 허락 받으며 2시간반을 기다렸어요..

(저야 11시에 갔으니 상관없지만 9시부터 기다리신 팬도 계신 다던데.. 정말 이상한 팬싸였어요)

 

그리고 1시 조금 안되서 번호표를 나눠주더군요..

번호표가 있으면 그냥 진작 나눠주고 1시에 모이라고 하지..이게 머지?

서울에서도 이렇게 하면 아주 난장판이겠더라고요..;;;

 

번호표 뒤에 이름을 쓰라고 하던데.. 왜 쓰라는 걸까? 생각했죠..

 

암튼 블래기들은 조금 늦어서 2시 5분 쯤? 도착했고요

입장해서 지오가 인삿말을 하고 승호가 시작이라고 하고 자리에 착석했어요~

 

바로 포토 이벤트를 하는데..

이게 한사람한사람 찍는게 아니라..

멤버들은 의자에 앉아있고 그냥 사이사이에 서서 4명4명3명씩 조를 짜서 찍는 형태였어요 ㅋㅋ

이게 멤버들과의 사진이라니.. 이게 멤버들과의 사진이라니... 공항가서 같이 찍히는 내 인권침해 사진이 더 낫겠더군요 ㅋㅋㅋ

 

싸인회는 시작되었고

전 캠을 찍느라 싸인회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몰랐어요..

이게 제 팬싸 실패의 원인입니다..ㅋㅋㅋㅋㅋㅋ 미친 ㅋㅋㅋ

영상 많이 올라와서 다들 아시겠지만 처음에 빈수매니저님 이야기도 조금 햇엇어요~

 무도의 빈수라면서 요즘은 유명해져서 멤버들이 운전하고 다닌다고 장난도 하고ㅋㅋ

제가 조금 앞쪽이었기에 싸인을 일찍받고 열심히 캠 찍었습니다.

 

어제의 팬서비스 갑은 미르와 천둥이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미르는 맨 첫자리에서 힘든데도 열심히 말걸어주고 악수해주고!!

천둥이는!! ㅋㅋㅋㅋ 우리 천둥이가 변했어요~~

둥이는 비교적 싸인이 쉬우니까 싸인을 빨리 끝내고 앞자리가 비는 경우가 많았는데

팬들이 부를 때마다 쳐다봐주고 인사해주고

저도 제가 안녕이라고 말하니까

잘 못알아들었는지 네? 머라고요? 입모양으로 그러드라고요 ㅋㅋㅋ

하지만 도저히 대화를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였어요 ㅋㅋ

조금 이야기 하려면 경호원분 엉덩이가 쳐들어오고

인사 좀 하려면 경호원분께 떠밀린 팬분이 들어오고 ㅋㅋㅋㅋㅋㅋㅋ

 

지오가 마이크를 들었다가 놓았다가

아니 좀 있다 이야기할게요~

막 이럴정도 였으니까...

 

팬싸가 끝나고 시간이 조금 남았었어요..

10분정도?

포토 이벤트하고 2시10분쯤 시작했다고 하면

40분만에 200명을 싸인해주다니..ㅋㅋㅋ

정말 르까프 존경스럽고 이런걸 팬싸라고 하며 옷을 팔고 있다니 정말 낯짝의 두께 재보고 싶습니다.

그런데도 싸인 받자며 구매하고 있는 우리는 진정한 호갱인가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이야기는 끝인사.

앨범 곧있으면 나온다.

다음주 월욜 불명에서 보자.

미르가 노래를 하고 승호가 랩을 한다.

우리 응원간다.

팬들이 노래 해달라고 하니까

미르가 연습이 덜 됐다. 본방에서 들어라. 하면서 노래 약간 했나?

 

그 와중에도 창선이는 둥이랑 쫑알쫑알 둘이 이야기 ㅋㅋㅋ

자기들 인사 짯나?ㅋㅋㅋㅋㅋ

 

사회자분이 창선이랑 천둥이는 인사 안했는데 마무리 하려고 했어요

그런데 창선이가 말을 했습니다 ㅋㅋㅋ

머 자기가 싸인이 쉽고 짧아서 빨리 끝나서 이야기 많이 못해서 죄송하다

다음에 보자 이런 이야기 한것 같고

천둥이도 그런 이야기하다가 개인기 해달라고 팬들이 그러니까

7번방의 기적 한거예요~

그리고 나서 빈수가 더 닮았다고 지오가 나와보라고 ㅋㅋㅋ

막 그래서 나왔는데 ㅋㅋㅋ

창선이가 코믹댄스 춰보라고 하고 르까프로 삼행시 엠블랙으로 삼행시 해보라고하고 ㅋㅋㅋㅋ

웃겼어요~

 

그렇게 마지막 인사하고 엠블랙은 떠났습니다.

끝난 시간이 정확히 3시 2분? 정도?

 

정말 속전속결 팬싸네요 ㅠㅡㅜ

 

이제부터는 제 이야기 해드릴께요~

 먼저 싸인 받은건

경호원이 이름을 쓴 번호표를 받아서 미르에게 주었어요~

미르가 이름을 보자마자 제 얼굴을 보더니 오~!! 이러면서 아는 척을 하는거예요 그래서 저도 오~!!! 이러면서 맞장구를 쳐줬어요!!

번호표에 쓰여진 제 이름을 쓰려고 하길래 미르싸인 부탁 받은 지인이 있어서 그 사람 이름으로 해달라고 했어요 ㅋㅋ

그리고는 오랜만이라고 잘 지냈냐고 인사하니까

누나는 잘 지냈어요? 물어보고

그 대화하고 나니 제 싸인지가 지오에게 넘어가 있더군요.;;

지오에게 넘어가는데 미르가 손바닥을 제게 보이며 하이파이브를 하자고.,

그래서 힘차게 한번 하고 넘어갔어요.

지오에게 가니까 지오가 싸인을 하면서 너 OO누나 아니지 않아? 이러는 거예요..

전 한사람한사람 to.이름 다 써주는지 알았는데 알고보니 미르가 쓴 이름이 전체 싸인을 받는거더군요..

그리고는 나머지 멤버는 이름을 쓰지않는 형식이었어요. 이래서 번호표에 이름을 써서 미르에게 주는 거였군..하..ㅋㅋㅋ

그래서 제가 너무 놀래서 어 ㅠㅡㅜ 내 이름 OO인데? 이러니까 그치~ OO!!!이러는거예요 ㅠㅡㅜ

지오는 제 이름을 쓰고 싸인을 해주었습니다.

그 말밖에 안했는데 제 싸인지는 이미 승호에게.. 머지?

승호에게 넘어갔는데 창선이가 비어있는거예요.

그래서 승호군에게 인사만 하고

제가 가지고간 체크 종이를 창선이에게 주었습니다.

제가 창선이에게 어떤 팬 이냐고 체크해달라는 거였어요~

긍데 창선이 그걸 자기 바지주머니에 넣으려고 하는거예요 ㅋㅋㅋ

머지? 그것도 바지 주머니에 ㅋㅋㅋㅋㅋ

그래서 제 앞에는 아직도 승호가 싸인 중이고

창선이에게 다급하게 아니야아니야 그거 체크해달라고 하니까

그 때서야 쪽지를 보더군요 ㅋㅋㅋ

긍데 여기서부터 문제예요 ㅠㅡㅜ

그 쪽지를 보고 빵터진 창선이.. 이게 머냐고 막 웃어대기 시작했어요.

창선이에게 넘어갔고 창선이는 계속 웃어서 제가 체크체크체크 하는거라고 막 그러니까

머하는거냐고 막 웃기만 하고 ㅠㅡㅜ

난 아직 쪽지 못받았는데 이미 몸과 싸인지는 천둥이 앞에 있고

천둥이는 나에게 인사하고 나도 천둥이에게 인사하고

쪽지 달라며 나는 창선이에게 떼쓰고

천둥이는 싸인 다했다고 나를 쳐다보고

경호원은 내려가라고하고

저는 저 쪽지만 받아갈게요 하고

창선이는 이제 제대로 읽고 체크하고

경호원은 받아준다고 내려가라고 하고

저는 발 동동구르며 이런게 어디있냐고 창선이에게 꼬장부리고 ㅠㅡㅜ

그러다가 결국 창선이에게 쪽지 받고나니 악수 ㅠㅡㅜ 악수하고 내려왔어요 ㅋㅋㅋ

 

이렇게 쪽 팔리고 이렇게 정신없고 정말 이런 팬싸 난생 첨 ㅠㅡㅜ

그래도 다행히 창선이는 많~~이 아끼는 팬에다가 체크!!! ㅋㅋㅋ

 

 

중간에 미르가 계속 연이어서 싸인을 해서 인사를 못하고 있었는데

제가 싸인 끝나면 이번에 인사해달라고 하자

싸인 끝나자마자 인사~그리고 또 싸인.. ㅠㅡㅜ

 

지오는 인사해달라니까 싫다고 고개 흔들흔들 ㅋㅋㅋ

그리고는 마음에 걸렸는지 마지막에 제가 열심히 창선이 찍고 있을 때 저에게 인사하는 듯한 느낌이 빡!!!

그래서 쳐다보니까 무표정 ㅋㅋㅋ

그리곤 제가 고개를 흔들흔들 하니까 자기도 흔들흔들 ㅋㅋㅋㅋㅋ

 

천둥이 이야기는 아까 했고요 ㅋㅋ

승호는 제 자리에서 잘 안보여서 많이 못봤는데

마지막에 인사할 때 제 카메라 봐달라고 하자

카메라 봐달라고 하면 그 특유의 뾰루퉁 무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 ㅋㅋㅋ

무서웠답니다..

 

팬들이 멤버들보다 조금 늦게 퇴장을 했고 전 당연히 멤버들 다 엘레베이터 타서 팬들 내보낸 줄 알고 퇴근길은 포기하고 있었어요.

긍데 이게 왠일 어디선가 경호원분이 들고 있는 무전기에서 들리는 소리 ㅋㅋㅋㅋㅋ

엘레베이터로 이동 엘레베이터로 이동 ㅋㅋㅋ 이래서 제가 수니인가 봅니다.

그래서 막 엘레베이터로 뛰어서 갔고

갔더니 이제 막 나오더군요.

맨처음 미르가 나와서 미르를 불러서 미르야 잘가~ 이러니까 웃으면서 인사해주더라고요.

천둥이가 그 뒤에 나왔는데 제가 아까 못한말이 잇어서 물어보니까

잘 못알아들어서 네? 이러더군요 그래서 말하려고 하는데 사람들이 몰렸고

바로 뒤에 창선이가 있어서 인사하고 멤버들은 엘레베이터를 탔습니다.

마지막으로 승호가 나왔고 승호는 사람들이 너무 몰려서 인사도 못했지만

르까프 바람막이를 벗은 승호의 모습이 너무 멋져서 좋았답니다 ㅋㅋㅋ

 

너무 스피드해서 짜증나는 팬싸였어요.

저야 그렇다치지만 처음가시는 팬분들은 멤버들에게 이름이나 닉넴 한번이라도 말해보고 싶을텐데..

이건 머.. 미르가 이름 물어보는 것도 아니고 써준 쪽지를 보고 받아쓰기하고..

악수도 못하고 계속 넘어가고ㅠㅡㅜ

멤버들도 힘들었겠어요~

 

그래도 멤버들은 밝고 즐거워보여서 다행이었어요.

그것도 아님 정말 부산까지 왜 간거지? 할뻔..

그나저나 서울은 좌석있는것도 아니고 완전 공개인데,,

더 정신 없을텐데.. 어떻게 하죠? ㅠ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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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창선이만 바라보는 창선애 창선애

처음에 시작 전에 창선이가 들어와서 인사를 한다고 해서

조금은 영화 시작 시간보다 서둘러 들어갔어요~ ㅋㅋㅋ

20분쯤 입장을 한다고 했는데 들어오지 않았고

영화 보러 들어오던 팬이 창선이를 바로 앞에서 봤다고 해서 완전 긴장긴장 타며 기다렸어요 ㅋㅋ

딱 1달만에 보는 창선이었기에 완전 떨리더라고요 ㅋㅋ

 

창선이는 영화 시작 5분전쯤? 들어왔어요 ㅋㅋ

캠 사가지고 찍어야 겠다고 찍고 있는데.. 이런 바보 ㅋㅋㅋ

녹화 버튼을 누르지 않았더라고요 ㅋㅋ

한참 후에야 그것을 알게 된 저는 놀라서 녹화 버튼 눌렀구요 ㅋㅋ

 

창선이는 시작전에 인사하고 영화를 자신도 아직 보지 않았지만 기대된다며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영화지만 거의 대부분이 여자인 것 같다 이런 이야기를 했고

엠씨분이 마이크를 건네받아 이준군도 같이 영화를 볼 것이다

영화를 다 보고 이준군과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자 이런 이야기를 했어요 ㅋ

 

그리고 창선이가 자리로 착석하러 올라가는데 다행히 제 옆을 지나가더군요 ㅋㅋ

그래서 창선아~ 하고 불렀습니다

그러자 또 습관적으로 쳐다보더라고요.. 그런데 ㅋㅋㅋ

절 보고는 오~~!! 놀래라~ 하고 놀라는 겁니다.

왜 놀란겁니까? 이창선씨..

오랜만에 봤다지만.. 왜..

팬이 거기에 없을거라 생각한것도 아니고

내가 어디에 가 있어도 항상 아~ 너 왔구나~ 이런 표정이었는데 ㅠㅡㅜ

암튼 그리고 나서 자리에 착석했어요

착석해서 옆에 앉아있는 팬분이 있었고 그 팬분 옆에 창선이의 어머님이 앉아 계셨답니다.

그리고 반대편 창선이의 옆쪽에 엠씨분이 앉아계셨고요~

앉자마자 분명 창선이는 제 생각에는 이 자리에 어떻게 해서 앉은거냐 이런 걸 물어보고

이름이랑 나이 어디사냐 이런거 물어봤을거예요 ㅋㅋ

무슨 대화를 하더라고요 ㅋㅋㅋ

창선이 호구조사가 특기니까 ㅋㅋㅋㅋㅋ 글구 팬들이 어떻게 그렇게 됐는지 항상 궁금해하니까 ㅋㅋㅋ

뻔합니다 ㅋㅋ

그 이야기를 하고 대화가 뚝 끊기고 옆에 엠씨분이 머라고 말 거시니까 이야기를 조금 하더라고요~

그리고는 바로 시작 전에 팬분이 셀카를 찍어달라고 요청하자 셀카를 찍어주고 영화 시작!!

아~ 이건 제가 막 서서 거추장 스럽게 일부러 본게 아니라 제 자리에서 창선이 자리가 잘 보였어요~

물론 제가 영화를 보지 않고 고개를 뒤로 돌려야했지만 ㅋㅋㅋㅋ

 

아무튼 영화는 시작되더군요 ㅋㅋㅋ

영화가 좀 어두운 분위기여서 밝은 화면이 나오지 않는 한 창선이가 잘 보이지 않더군요 ㅋ

덕분에 저도 영화에 집중하고 영화를 볼 수 있었습니다.

중간중간에 확인한 창선이는 예상외로 잔인한 장면을 잘 보더군요 ㅋㅋㅋ

고개도 하나 돌리지 않고 인상만 살짝 찡그리며 스크린을 주시하고 있었어요 ㅋㅋ

팬들이 보고 있다는 생각에 그런지도 모르지만요~

그리고 첨엔 아무것도 먹지 않았는데 나중에는 팝콘을 조금 먹드라고요!!

항상 하는 머리 만지기도 종종하고 ㅋㅋ 머리를 이쁘게 하고 와서 신경 쓰였나바요~

 

그리고는 영화가 끝났습니다.

그러자 팬들이랑 기자분들이 막 몰리기 시작했는데

창선이는 전혀 당황하지 않고 태연하게 팬들한테 먹을 것도 받으며 팝콘을 먹드라고요 ㅋㅋㅋ

그렇게 계속 한참을 팝콘을 먹고 있었는데

매니져분이 안되겠던지 일단 창선이가 영화관에서 빠지고 자리가 어느정도 정리되자 창선이가 나왔는데

거기 감독이 창선이와 비느님 그리고 한국 영화팬들에게 보내는 메세지 이런 걸 영상으로 보여줬는데

이게 좀 웃겼어요 ㅋㅋ

배경도 세개다 똑같고 내용도 비슷하고 ㅋㅋㅋ

그러자 팬들도 그렇고 창선이도 완전 빵터졌답니다 ㅋㅋㅋㅋㅋㅋ

 

처음에 포토월 앞에서 사진을 찍는데 포즈를 취했고

엠씨분이 파이팅 자세 한 번 취해달라고 하자 부끄부끄하면서도 할 건 다하는 창선이였습니다.

그리고는 영화를 본 소감에 대해서

예전에는 무서운것도 잘 타고 잘 보고 했는데 이제는 잘 못 보겠다 이런 식으로 말하더군요 ㅋㅋ

의외였어요 ㅋㅋㅋ 그렇게 스크린에 고정한 얼굴은 주변을 의식한 것이었나봐요 ㅋㅋㅋㅋㅋ

굉장히 잘 본다고 생각했는데 ㅋㅋ

 

그리고는 영화 감독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화를 잘 내지 않으시는 편이라며 혼을 한번도 나지 않았다고 하자

엠씨분이 이준군이 연기를 잘해서 그런거 아니냐고 하자

창선이 민망해서 얼음!!! 그런의도가 아니였지만 엠씨분이 짖굿게 이야기했으니까요 ㅋㅋ

그러자 팬들이 긍정의 뜻으로 호응의 박수를 보내서 분위기가 재미있어졌어요~

 

그리고 질문 타임이 왔어요~

맨먼저 제가 앞에서 손을 들었는데!!!! 엠씨분이 저를 가르킨 줄 알았더늬 제 뒷분을 가르킨것이었어요 ㅋㅋ

창선이가 그 상황에서 제가 웃겼는지 저를 보고 웃더라고요~

그런데 그 분 질문이 거기에 비중있는 역이 3역이 있는데 어느 역을 해보고 싶냐 이런 것이었어요ㅠ

제가 질문하려던 것과 동일 질문이었고 저는 멘붕 ㅡㅡ^

창선이는 살인자 역을 해보고 싶다고 했어요~

조금 살인자 역을 색다르게 소화해내보고 싶다고 하면서

싸이코패스에 관심이 있다고 이야기했어요 ㅋㅋㅋ

그리고는 엠씨분이 팬들에게 이준군에게 가장 어울리는 역이 무엇이냐 하니까

팬들이 창선이를 가르키면서 살인자!! 이러니까 ㅋㅋ

상황이 좀 웃겨졌어요 ㅋㅋ

창선이도 당황하면서 웃더라고요~

 

그리고 다음 질문을 하는데 저에게 엠씨분이 하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같은 질문이었다 하니까 창선이가 쳐다보더라고요 ㅋㅋ

그 다음 질문은 범인역이 맘에 든다고 하는데 범인이 왜 범죄를 저지른거 같냐는 것이었어요.

그러자 창선이가 좀 어려운 질문 같다면서

생각하더니 그냥 이유가 없는 것 같다고

그냥 미친 사람 같다고 이해가 안간다고 하더라고요 ㅋㅋ

 

그리고 나서 제가 다시 질문했어요~

거기서 주인공이 자신이 죽고 연인을 살리는 결론을 냈는데

이준씨가 주인공이었다면 어떤 결론을 냈을지 생각해봤냐고 하니까

자기도 영화를 보며 그 생각을 했다고 하더군요

그러더늬 자기는 주인공과 범인이 술을 나눠 마실 때 총으로 충분히 범인을 쏠 수 있는 상황이었다며

심장이 아니라 범인의 심장 반대편을 쏘고

무릎이나 팔꿈치 등등을 쏴서 최대한 괴롭게 해주고 싶었다고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범죄들과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을 힘들게 했다는 것이 용서가 안된다고 했습니다.

팬들이 막 총을 쏠거라는 부분에서 징그러워~ 막 이랬더니 징그러운게 아니라고 그 범인이 너무 한거라고

ㅋㅋㅋㅋ 시원시원한 ㅋㅋ 불의를 못 참는 창선이였어요~

 

그리고 어떤 분이 영화에서 가장 기억남는 장면하고 인상깊었던 점? 머 이런거 물어봤는데

마지막 주인공의 연기가 기억에 남는다고

주인공이 무슨 감정으로 그런 연기(눈 뒤집어까는 연기)를 했는지 궁금하다고 자신은 잘 모르겠다고 그러구

영화의 묘사가 섬세한데 그게 좋다고

피라던지 상처라던지 그런게 섬세하게 잘 표현되었다는 식이었어요~

 

마지막으로 어떤 팬이 눈 뒤집어까는 퍼포먼스 했었던거 질문했는데

창선이가 자기가 너무 창피하다고

전쟁이야 퍼포먼스에서 무용이랑 눈 뒤집어까는 퍼포먼스는 나중에 모니터 하니까 너무 창피했다고 막 그러는데

엠씨분이 보여달라고 해서 보여줬어요~

 

그리고 아시아투어 콘서트 이야기 했는데

한국에서는 21일 22일 한다고 오시죠? 팬들에게 막이러니까

어떤 팬 분이 2일 다 간다고 막 그러니까 창선이가 고마운데? 막 이러고 ㅋㅋㅋㅋ

그리고 미리 유툽이나 이런 곳에서 영상 찾아보지 말라고 하면서

이미 찾아본 거 아니냐고 막 장난쳤어요 ㅋㅋㅋ

마지막 인사하고 가려고 하는데

제가 막 장난으로 악수해야지 악수 막 이랬더니 창선이는 정말 악수 해야하는지 알고

앞줄 분들 악수를 차례대로 해주는데 매니져분이 데리고 나가심 ㅋㅋㅋ

 

이제 끝나고 코엑스는 주차장이 너무 넓어서 포기하고 집에 가려구 차에 가는데

왠일? 제 앞에.. 매니져님 두분과 스텝분들이 보이는 겁니다.

그런데 저는 창선이 없는지 알고 걸어가는데 어디서 익숙한 뒤통수가 ㅋㅋㅋㅋ

운이 정말 좋게도 무려 코엑스에서 퇴근길을 봤네요ㅋㅋ

창선이 불러서 인사하면서 완전 오랜만이라고 막 엄청 반가워하자

창선이가 무슨 말을 하려 했어요.

그런데 이 모자란 팬은 창선이에게 말해야하겠다고 다짐했던 말을 터트렸습니다!!

"창선아 보끈이 돌아왔어~ 보끈 컴백!!!! ㅋㅋㅋ"

그러자 막 웃으면서 차에 타고 인사하더라고요 ㅋㅋ

 

 

당일치기로 서울을 다녀와서 많이 피곤했지만 그래도 나름 즐거운 여행이었네요 ㅋㅋ

오랜만에 창선이 봐서 너무 좋았어요~~ ㅋㅋㅋㅋㅋ

담에는 더 재미있는 후기로 찾아올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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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창선이만 바라보는 창선애 창선애

처음에 방청 들어가기 전에 문 밖에서 창선이를 보고 막 부르니까

경림엄마랑 만나서 이야기를 하다가 우릴 쳐다보면서 경림엄마가 인사를 하고 들어가시자

창선이도 인사를 해주더군요

 

입장을 하고 자리를 잡았어욧! 제 자리는 맨 앞자리 였지만 조금은 구석이어서 ㅠㅡㅜ 슬펐어요 ㅋ

그리고는 연예인들 나오기를 기다리는데

오늘 입장이 뒤쪽에 커튼 뒤쪽에서 나오는거라 무대에 올라오긴 했지만 얼굴도 못보고 바로 내려가더라고요

 

김현진?씨인가? 김치치즈스마일에 나왔던 분!!

그분이 김치치즈스마일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긍데 전 주책맞게도 멍청하게도 그것이 창선이가 데뷔하기 전에 카메오로 나왔던건지 알고

너너너너 막 그러면서 창선이 가르키니까 창선이가 아냐아냐아냐 막 이럼 ㅋㅋ

나중에 생각하고는 창피했어요 ㅠㅡㅜ

 

창선이는 방송 녹화 할 때 무슨 멘트를 하거나 행동을 하고는 항상 팬들 반응을 살펴요 ㅋ

잘햇는지 어떤지 ㅋㅋ

이번 녹화 때는 계속 무얼 하고는 저를 쳐다보길래..;;; ㅋㅋㅋ

최고라고 손을 치켜들어주고 잘했다고 막 칭찬해주니까

표정이 좋아지더라고요 ㅋㅋ

 

욕하는 이야기 했을 때도 막 욕을 하고는 엄청 당황해 하더라고요 ㅋㅋ

얼굴에 걱정걱정 막 떠있음 ㅋㅋ

그래서 내가 괜찮다고 괜찮다고 해도 얼굴 표정이 펴지지 않는 순진한 창선이였어요~

 

쉬는 시간에 창선이에게 줄 것이 있어서 부르니까

왠일인지 부르자 마자 막 터벅터벅 걸어오더라고요 ㅋㅋ

그래서 선물 주니까 고맙다고 밥 잘 먹으라고 하면서 둘이 인사를 하고는 들어가더라고요 ㅋㅋ

그런데 창선이가 가던길을 멈추고 갑자기 다시 뒤돌아서서

"야, 그런데 그거 방송 안나가겠지?" 이러는 겁니다 ㅋㅋ

전 순간 무슨말이지? 하다가 ㅋㅋㅋ 아~ 욕한거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ㅋㅋㅋ

그 때까지도 맘에 걸렸던 겁니다 ㅋㅋ

그래서 제가 안나갈거야~ 나가더라도 삐삐 처리 될거야 ㅋㅋㅋㅋ

(이게 원래 삐삐 처리 해준다고 해서 한건데 엠씨들이 마치 그냥 그대로 나갈 것 처럼 창선이를 겁을 줬거등요)

그러니까 그 때서야 맘을 놓는 표정을 하며 무대에서 사라지던 창선이였어요 ㅋ

 

밥을 먹고 2부 촬영을 하러 왔는데

봉이 설치 되어있는 겁니다!!

아~!!!! 대박 ㅋㅋㅋ 봉춤!!!! 창선이?!!!!!!!!!!!!!!!!!!

저는 놀라서 창선이에게 봉춤?봉춤? 막 물어봤어요 ㅋㅋ

그러니까 창선이는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이더군요 ㅋㅋㅋ

이런이런 대박

이 봉춤을 이렇게 가까이서 보게 된다늬 ㅋㅋ

저는 정말 흥분하기 시작했고 막 핸드폰으로 네온싸인 만들어서 창선이에게 보여줬어요 ㅋㅋ

섹시하다는 내용이었고 피디님이 완전 섹시하다고 저에게 예고를 햇습니다 ㅋㅋ

창선이도 제 네온플카를 보면서 웃더라고요 ㅋ

드디어 2부촬영이 시작되었고 창선이의 봉춤을 실제로 본 저는

방청이 아니라 정말 공방을 뛰는 냥 이성을 잃고 소리를 질렀어요 ㅋㅋ

거기서 나오는 괴성은 저의 소리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중간에 창선이랑 장난을 많이 쳤는데 시간이 꽤 지나서 생각이 안나네요 ㅋㅋ

어느순간은 제가 멍을 때리며 고개를 흔들고 있었어요 좌우로

긍데 그걸 창선이가 봤는지 고개를 위아래고 끄덕이더군요 ㅋㅋ

그래서 제가 놀래서 고래를 위아래로 끄덕였더늬 이번에는 씩 웃으며 고개를 좌우로 흔들더군요 ㅋㅋ

장난꾸러기 ㅋㅋ 나와 반대로 하다늬 ㅠㅡㅜ ㅋ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무표정으로 쳐다보니까 자기도 무표정을 짓더군요 ㅋㅋ 이때만 맘이 맞는 우리 였습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제가 중간에 장난으로 이동욱씨 가르키면서 이동욱씨 좋다고 막 장난 쳤어요 ㅋㅋ

창선이 너보다 좋다고 ㅋㅋ

그러니까 창선이가 못본척 막 고개를 다른 곳으로 돌리며 표정이 일그러지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장난이야 창선아~ 난 항상 니가 일등인 사람인걸 ♥

 

그리고 마지막에 인사하는데 자기 촬영이 있어서 빨리 가봐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선녀가 필요해 촬영이 있는것 같았어요 ㅋㅋ

그래서 인사만하고 스튜디오에서 나가서 밖에 차있는 곳에서 퇴근길에 창선아~ 잘가~ 이러니까 손을 흔들흔들 ㅋㅋ

 

 

그때는 조금 섭섭한 강한 심장이었는데

이렇게 써보니 조금 행복했던 강한 심장이었네요 ㅋㅋ

별것 없는 이야기지만 ㅋㅋ 후기 너무 안 올려드린 것 같아서

좀 지난 일이지만 올려요 ^---^

 

 

 

+) 뒷이야기 몇가지!!!

아~ 그 왜 봉춤 추고 슈주의 은혁군의 옷이 봉에 걸렸잖아요 ㅋㅋㅋ

그 은혁군의 옷을 다들 빼려고 막 하는데 빠지지 않자

창선이가 갑자기 막 무대뒤로 뛰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전 순간 왜 저러지? 머 긴 막대를 가지러 가나?

했는데 전기드릴을 들고 달려오더라고요 ㅋㅋ

그리고는 전기 드릴로 스스로 나사를 빼던 모습은 남자덥디다~ ㅋㅋㅋ

 

 

그리고 그 려원씨가 전화번호를 알아봤는 이야기!!!

전화번호를 sm에서 아는 가수를 열심히 소수문해봤지만

결국은 찾아낸 번호는 온유군에서 였답니다 ㅋㅋ

베일에 싸인 창선이의 번호 였나봅니다 ㅋㅋ

아는 사람이 없대요 ㅋㅋ

거기서 자기 번호를 알고 있는 사람은 경림엄마와 주리누나라면서

경림엄마는 엄마같은 사람이고

주리누나는 여자가 아니라고 막 장난을 쳤어요 ㅋㅋㅋㅋ

 

 

또 협찬 이야기가 나올 때

그 전에 지오랑 승호가 다른 프로그램에서 그 이야기를 했었잖아요?

자세히는 아니였지만 협찬사를 돈다는 이야기 정도만 한 적이있어서

팬들은 조금은 알고 있었기에 저도 알고 있는 이야기여서

막 창선이를 가르키면서 웃었어요

그랬더니 창선이가 막 저희를 가르키면서 머냐고 막 웃더라고요 ㅋㅋ

 

 

아!!! 그리고 그 왜 세대별 공략법 할 때

십대 이야기 할 때 살짝살짝 보여주면 좋아한다고 막 이런 이야기 했는데 ㅋㅋㅋ

창선이가 생각하기에 십대들은 이렇게 생각 할 거라고

"아~ 저걸 좀 더 볼 수 있다면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일텐데...ㅋㅋ"

전 이 멘트가 너무 웃겼는데 편집 됐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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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창선이만 바라보는 창선애 창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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